왜 이렇게 된 걸까
그냥 같이 게임하던 사이였는데
심심할 때 너의 노래 듣고
침대 위 뒹굴며 전화하던 그때
1년이 지나고서야
내 마음이 찌릿찌릿해졌어
가지 말라고 속삭여도
너는 멀어지기만 해
늘 피우던 담배도 끊고
말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봤어
넌 그냥 저 별들 중 하나일까
눈에만 담을 수 있는, 닿을 수 없는
넌 나보다 더 밝은 사람이었어
착한 사람이라는 게 너 같았어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냥 너가 그만 아팠으면 해
납득할 수 없는 순간들
이해 못 할 감정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시간 속에 서 있어
그런데도 왜, 왜 아직도
울고 있는 너의 모습이 보여
아무런 감각도 느껴지지 않아
나조차도 흐려져 가는데
넌 나보다 더 밝은 사람이었어
착한 사람이라는 게 너 같았어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냥 너가 그만 아팠으면 해
밤하늘에 속삭여 봐
조용히 너의 이름 불러봐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그냥 같이 게임하던 사이였는데
심심할 때 너의 노래 듣고
침대 위 뒹굴며 전화하던 그때
1년이 지나고서야
내 마음이 찌릿찌릿해졌어
가지 말라고 속삭여도
너는 멀어지기만 해
늘 피우던 담배도 끊고
말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봤어
넌 그냥 저 별들 중 하나일까
눈에만 담을 수 있는, 닿을 수 없는
넌 나보다 더 밝은 사람이었어
착한 사람이라는 게 너 같았어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냥 너가 그만 아팠으면 해
납득할 수 없는 순간들
이해 못 할 감정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시간 속에 서 있어
그런데도 왜, 왜 아직도
울고 있는 너의 모습이 보여
아무런 감각도 느껴지지 않아
나조차도 흐려져 가는데
넌 나보다 더 밝은 사람이었어
착한 사람이라는 게 너 같았어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냥 너가 그만 아팠으면 해
밤하늘에 속삭여 봐
조용히 너의 이름 불러봐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