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 왔나 봐 내 지난 어제에
뭘 원했는지도 몰라 까마득해
너에게 할 말이 내게 있었는데
잊어버렸어
가까워지려 하면 처음과 멀어져
닿기를 바랬어 이 문을 넘어서
빛나려 할 수록 세상은 어두워
저 별처럼
내 길을 잃지 않게
그대로 있어줘 조금 더 내 곁에
돌아가려 해 나 너무 늦기 전에
어디에 있든 내 집은 너야
지금도 변하지 않는 건
baby 가고 있어 너에게로
조금 먼 길을 돌아왔지만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처음처럼
끝없는 사막을 건너서
너를 따라갈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지금처럼
이런 기다림도 다 끝이 날까
무거웠던 하루를 삼켜 보지만
내 모습 때로는 내 마음 같지 않아
부딪혀 이 빌어먹을 세상에 난 여전히
이겨 나 반드시
잃은 만큼 여기서 나 전부 가져갈테니
모두가 등 돌려도
넌 계속 지켜 봐줘
몇 번을 부서져도
널 위해서 한번 더
구름이 널 가려도 내가 찾을게
고개 숙인 하루 끝 비에 젖을 때도
널 위해 부를게 시간 지나도
하나뿐야 변하지 않는 건
baby 가고 있어 너에게로
조금 먼 길을 돌아왔지만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처음처럼
끝없는 사막을 건너서
너를 따라갈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지금처럼
뭘 원했는지도 몰라 까마득해
너에게 할 말이 내게 있었는데
잊어버렸어
가까워지려 하면 처음과 멀어져
닿기를 바랬어 이 문을 넘어서
빛나려 할 수록 세상은 어두워
저 별처럼
내 길을 잃지 않게
그대로 있어줘 조금 더 내 곁에
돌아가려 해 나 너무 늦기 전에
어디에 있든 내 집은 너야
지금도 변하지 않는 건
baby 가고 있어 너에게로
조금 먼 길을 돌아왔지만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처음처럼
끝없는 사막을 건너서
너를 따라갈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지금처럼
이런 기다림도 다 끝이 날까
무거웠던 하루를 삼켜 보지만
내 모습 때로는 내 마음 같지 않아
부딪혀 이 빌어먹을 세상에 난 여전히
이겨 나 반드시
잃은 만큼 여기서 나 전부 가져갈테니
모두가 등 돌려도
넌 계속 지켜 봐줘
몇 번을 부서져도
널 위해서 한번 더
구름이 널 가려도 내가 찾을게
고개 숙인 하루 끝 비에 젖을 때도
널 위해 부를게 시간 지나도
하나뿐야 변하지 않는 건
baby 가고 있어 너에게로
조금 먼 길을 돌아왔지만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처음처럼
끝없는 사막을 건너서
너를 따라갈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랬듯 그 자리에 있어줘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