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멀리 날아오르는 비행길 접고서
아주 높이높이 파란색으로 물-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마치 닿을 것처럼
조금만 더 내가 가벼웠더라면
내가 접은 이 비행기로 저 하늘을 날 수 있었을 텐데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걱정을 덜고 구름 너머로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저기 저 새들처럼
아주 조금씩 조금씩 나와 닮은- 비행길 접고서
어린 내가 꿈꿨던 나를 떠올려 하늘을 날-던 나를
두 팔을 뻗어 마치 닿을 것처럼
조금만 더 내가 용감 했더라면
내가 접은 이 비행기로 어디든지 갈 수 있었을 텐데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두 팔을 뻗어 마치 닿을 것처럼
닿지 않는 저 하늘 끝을 향해
두 눈을 꼭 감고서
상상을 해봐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내가 만든 이 비행기로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걱정을 덜고 구름 너머로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저기 저 새들처럼
아주 높이높이 파란색으로 물-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마치 닿을 것처럼
조금만 더 내가 가벼웠더라면
내가 접은 이 비행기로 저 하늘을 날 수 있었을 텐데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걱정을 덜고 구름 너머로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저기 저 새들처럼
아주 조금씩 조금씩 나와 닮은- 비행길 접고서
어린 내가 꿈꿨던 나를 떠올려 하늘을 날-던 나를
두 팔을 뻗어 마치 닿을 것처럼
조금만 더 내가 용감 했더라면
내가 접은 이 비행기로 어디든지 갈 수 있었을 텐데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두 팔을 뻗어 마치 닿을 것처럼
닿지 않는 저 하늘 끝을 향해
두 눈을 꼭 감고서
상상을 해봐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내가 만든 이 비행기로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걱정을 덜고 구름 너머로 날아오르는 날이 올 거야
저기 저 새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