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머물던 자리에는
고소한 온기가 머물러
덕분에 밤결이 고왔지
꿈결에 찬란했지
우리의 추억 마디마디
정성 묻지 않은 곳 없이
구석 구석 따뜻했기에
행복했다 할 수 있어
안아줘 볼 수 있도록
안아줘 간직하도록
안아줄래, 돌아서는 그 순간
끝내 울지 않도록
내가 여미던 자리에는
어느새 울음 소리 멎어
덕분에 한 걸음 걸었지
끝길에 도착했지
우리의 기억 마디마디
상처 묻지 않은 곳 없이
구석구석 진심이었기에
행복하다 할 수 있어
안아줘 볼 수 있도록
안아줘 간직하도록
안아줄래, 돌아서는 그 순간
끝내 울지 않도록
사랑하니 헤어진다는 말
비겁한 말이란 걸 알지만
후회마저 바스라지도록
있는 힘껏 안아버리자
안아줘 볼 수 있도록
안아줘 간직하도록
안아줄래, 너 없는 처음 밤도
끝내 울지 않도록
고소한 온기가 머물러
덕분에 밤결이 고왔지
꿈결에 찬란했지
우리의 추억 마디마디
정성 묻지 않은 곳 없이
구석 구석 따뜻했기에
행복했다 할 수 있어
안아줘 볼 수 있도록
안아줘 간직하도록
안아줄래, 돌아서는 그 순간
끝내 울지 않도록
내가 여미던 자리에는
어느새 울음 소리 멎어
덕분에 한 걸음 걸었지
끝길에 도착했지
우리의 기억 마디마디
상처 묻지 않은 곳 없이
구석구석 진심이었기에
행복하다 할 수 있어
안아줘 볼 수 있도록
안아줘 간직하도록
안아줄래, 돌아서는 그 순간
끝내 울지 않도록
사랑하니 헤어진다는 말
비겁한 말이란 걸 알지만
후회마저 바스라지도록
있는 힘껏 안아버리자
안아줘 볼 수 있도록
안아줘 간직하도록
안아줄래, 너 없는 처음 밤도
끝내 울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