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널 만나던 그날처럼
우리 여전히 행복할 줄 알았어
작은 다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난 믿었었는데
너의 뒷모습이 점점 흐려질 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잡고 싶어도, 부르고 싶어도
그저 멀어지는 너
아픈 만큼 사랑했었다
눈물 속에 널 보낼 수밖에 없었다
사랑한 기억이 선명해서
지울 수도 없는 나는 어떡하니
가끔은 네가 올 것 같아서
익숙한 길을 또 걸어봤었어
내가 머물던 그 시간 속에서
너를 기다렸는데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그때 우리도 울고 있던 것 같아
잡을 수 없던 너의 손끝이
이젠 너무나 차가워
아픈 만큼 사랑했었다
지울수록 더 선명해져 가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없다면
어떻게 이 아픔을 견뎌야 해
우리 여전히 행복할 줄 알았어
작은 다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난 믿었었는데
너의 뒷모습이 점점 흐려질 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잡고 싶어도, 부르고 싶어도
그저 멀어지는 너
아픈 만큼 사랑했었다
눈물 속에 널 보낼 수밖에 없었다
사랑한 기억이 선명해서
지울 수도 없는 나는 어떡하니
가끔은 네가 올 것 같아서
익숙한 길을 또 걸어봤었어
내가 머물던 그 시간 속에서
너를 기다렸는데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그때 우리도 울고 있던 것 같아
잡을 수 없던 너의 손끝이
이젠 너무나 차가워
아픈 만큼 사랑했었다
지울수록 더 선명해져 가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없다면
어떻게 이 아픔을 견뎌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