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름 싸름 느티나무 정자 돗자리라도 깔구서 술추념이나 하자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산천초목이 우거진 곳에 싸름 우는 소리가 처량도 하다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싸름 우는 소리 아니 나던 고향생각 저절로 난다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네가 왜 우느냐 정든 임을 잃고서 슬퍼서 우나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산천초목이 우거진 곳에 싸름 우는 소리가 처량도 하다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싸름 우는 소리 아니 나던 고향생각 저절로 난다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네가 왜 우느냐 정든 임을 잃고서 슬퍼서 우나
싸름 싸름 너도 나도 살살 다 녹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