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밤마다 뒤척였대
별일 없단 말만 했지만
그 말 속에 숨긴
수많은 걱정이 있었대
웃는 얼굴 뒤로
혼자 울었던 날들도 많았고
모두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겨우 넘겼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너도 같은 길을 걷고 있었구나
서로 말은 안 했지만
우린 닮아 있었어
너도 그랬구나
나처럼 많이 무서웠구나
괜찮은 척하던 네가
사실은 흔들리고 있었구나
너도 그랬구나
서로 모른 척했었지만
다른 듯 같은 맘으로
하루를 견디고 있었구나
(너도… 그랬구나)
너도 몰랐을 거야
내 하루의 끝이 너였다는 걸
아무렇지 않은 인사에
마음이 다 녹았어
어지러운 하루 속에
조용히 떠오른 네가
내가 버텨낸 이유란 걸
이제야 알게 됐어
우리 모두 그렇게
말 못 할 마음 안고 살아
너도 그랬구나
미소 뒤에 눈물이 있었구나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너도 많이 외로웠겠구나
너도 그랬구나
어른이라는 말 속에서
힘들단 말조차 못 하고
혼자 삼켜낸 거였구나
너도 그랬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이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오늘 너 덕분에 알았어
너도 그랬구나
나도 그랬으니까
우리 지금처럼
서로를 안아주면 돼
(너도… 나도… 괜찮아)
별일 없단 말만 했지만
그 말 속에 숨긴
수많은 걱정이 있었대
웃는 얼굴 뒤로
혼자 울었던 날들도 많았고
모두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겨우 넘겼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너도 같은 길을 걷고 있었구나
서로 말은 안 했지만
우린 닮아 있었어
너도 그랬구나
나처럼 많이 무서웠구나
괜찮은 척하던 네가
사실은 흔들리고 있었구나
너도 그랬구나
서로 모른 척했었지만
다른 듯 같은 맘으로
하루를 견디고 있었구나
(너도… 그랬구나)
너도 몰랐을 거야
내 하루의 끝이 너였다는 걸
아무렇지 않은 인사에
마음이 다 녹았어
어지러운 하루 속에
조용히 떠오른 네가
내가 버텨낸 이유란 걸
이제야 알게 됐어
우리 모두 그렇게
말 못 할 마음 안고 살아
너도 그랬구나
미소 뒤에 눈물이 있었구나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너도 많이 외로웠겠구나
너도 그랬구나
어른이라는 말 속에서
힘들단 말조차 못 하고
혼자 삼켜낸 거였구나
너도 그랬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이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오늘 너 덕분에 알았어
너도 그랬구나
나도 그랬으니까
우리 지금처럼
서로를 안아주면 돼
(너도… 나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