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곳에
(멀어져만 가)
아직도 쌓인 채로
(사라져만 가)
날 위해선 아닌데
(사라져만 가서)
다 피하지 못해서
난 취하지 못해
(무너져선 안 돼, 비틀거려선 안 돼)
그때 그 시절 속의
아직도 계절 속에서 널 사랑했었던
죽을 만큼 아팠어도
비틀거려선 안 돼
나중에 한 말 대신 가졌던
그때 그 시절 속에서 난 숨을 쉬어가
길을 잃었나 봐
틀림없이 거긴 내가 속했던 곳
뭘 이뤘나
내 두 눈앞에서
흙처럼 밟혀갔어
다시 가려지는 흑백에서
검은색으로 변해져
그토록 밝았던 곳의
시간을 멈추게 좀
(uhhh)
빛바래져가 난
추위 속에서 얼어붙고 있어
뿌옇게도 흐려졌네
더럽혀진 기억 속에서
사진 한 장 속에 갇혀
다시 돌아가
그땐 녹았어 내 눈은
잊혀져가
멀지 않은 곳에
아직도 쌓인 채로
날 위해선 아닌데
다시 온 계절에서
다 피하지 못해서
난 취하지 못해
그 어둠 속에서 날 재운 채
날 위해 속아
그때 그 시절 속의
아직도 계절 속에서 널 사랑했었던
죽을 만큼 아팠어도
비틀거려선 안 돼
나중에 한 말 대신 가졌던
그때 그 시절 속에서 난 숨을 쉬어가
왜 눈 떴지 또
이유 없이 젖지 볼
진짜 나 어떤지 보면
곧 사라지겠지 넌
찾아 내가 가려지는 옷
그래 거긴 다신 못 가는 곳
밤이 되면 다신 못 가눠 몸
밤이 되면 다신 못 가눠 손
마지막 말은 됐지, 약
그 색깔은 눈처럼 하얘
2mg야, 뺏지 마
그 꿈들은 두고 가줘, 방에
엄마한테 못 보여주는 모습 하고서 smilin’
모르겠어 이제, why am I lying
두 눈 동시에 울 때
녹겠지 언 강이
녹은 침대에 누울게
너가 없이 엉망인 채
시간을 모른 채
비틀거림 안 돼
난 날 지켜야 돼
그때 그 시절 속의
아직도 계절 속에서 널 사랑했었던
죽을 만큼 아팠어도
비틀거려선 안 돼
나중에 한 말 대신 가졌던
그때 그 시절 속에서 난 숨을 쉬어가
(멀어져만 가)
아직도 쌓인 채로
(사라져만 가)
날 위해선 아닌데
(사라져만 가서)
다 피하지 못해서
난 취하지 못해
(무너져선 안 돼, 비틀거려선 안 돼)
그때 그 시절 속의
아직도 계절 속에서 널 사랑했었던
죽을 만큼 아팠어도
비틀거려선 안 돼
나중에 한 말 대신 가졌던
그때 그 시절 속에서 난 숨을 쉬어가
길을 잃었나 봐
틀림없이 거긴 내가 속했던 곳
뭘 이뤘나
내 두 눈앞에서
흙처럼 밟혀갔어
다시 가려지는 흑백에서
검은색으로 변해져
그토록 밝았던 곳의
시간을 멈추게 좀
(uhhh)
빛바래져가 난
추위 속에서 얼어붙고 있어
뿌옇게도 흐려졌네
더럽혀진 기억 속에서
사진 한 장 속에 갇혀
다시 돌아가
그땐 녹았어 내 눈은
잊혀져가
멀지 않은 곳에
아직도 쌓인 채로
날 위해선 아닌데
다시 온 계절에서
다 피하지 못해서
난 취하지 못해
그 어둠 속에서 날 재운 채
날 위해 속아
그때 그 시절 속의
아직도 계절 속에서 널 사랑했었던
죽을 만큼 아팠어도
비틀거려선 안 돼
나중에 한 말 대신 가졌던
그때 그 시절 속에서 난 숨을 쉬어가
왜 눈 떴지 또
이유 없이 젖지 볼
진짜 나 어떤지 보면
곧 사라지겠지 넌
찾아 내가 가려지는 옷
그래 거긴 다신 못 가는 곳
밤이 되면 다신 못 가눠 몸
밤이 되면 다신 못 가눠 손
마지막 말은 됐지, 약
그 색깔은 눈처럼 하얘
2mg야, 뺏지 마
그 꿈들은 두고 가줘, 방에
엄마한테 못 보여주는 모습 하고서 smilin’
모르겠어 이제, why am I lying
두 눈 동시에 울 때
녹겠지 언 강이
녹은 침대에 누울게
너가 없이 엉망인 채
시간을 모른 채
비틀거림 안 돼
난 날 지켜야 돼
그때 그 시절 속의
아직도 계절 속에서 널 사랑했었던
죽을 만큼 아팠어도
비틀거려선 안 돼
나중에 한 말 대신 가졌던
그때 그 시절 속에서 난 숨을 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