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환기 (ACRYLIC)

그랜트 (GRANT)
Album ARENITELyrics 그랜트 (GRANT)Composition 그랜트 (GRANT), SMX2, 임찬혁Arrangement 그랜트 (GRANT), SMX2, 임찬혁
Listen to artist
창문을 열었지, 환기를 위해 그동안 쌓였던 질문에 대해
답은 찾지 않아, 고민들 위에 더 새로운 문제가 쌓이지, no way
조용한데도 왜, 그립기만 해 A tranquil lake
물결에 물감이 떨어져 어느새 전부를 물들여 내릴 때
I gotta find a way Black을 섞을게
Leftover red paint in the palette's corner lay
Flat한 붓을 난 들었다 놓고선 박스를 찢었네
거친 느낌 오늘 필요해 찢겨진 박스 한 조각을 힘차게 쥔 다음에
물감을 떠보네 이젤을 떠난 외로운 Canvas
바닥에 눕혀 놓고 바라보네 아크릴 파도 위로 보트를 띄워
See 'em walkin’ alone my way
어느새 메운 Canvas 안으로 들어가, can go away  
난 외로움을 찾지, 고요함과 같이 다시
난 괴로움을 맞이해, 수많은 밤과 같이
넌 새로움을 요구해, 맡겨놓은 듯이
동시에 변화를 막지, 마치 마른 물감같이
날 괴롭게 한 어제를 모아 되뇌이네
스케치 전 멍하니 있던 상태 그 안에
내일이 되면 흔적도 없어질 문제를
품에 안고 버리러 갈게 저 끝에
날 괴롭게 한 어제를 모아 되뇌이네
스케치 전 멍하니 있던 상태 그 안에
내일이 되면 흔적도 없어질 문제를
품에 안고 버리러 갈게 저 끝에
푸른 계열의 컬러웨이
높낮이를 표현할게, 너무 선명하지 않게
명암의 차인 나의 어지럼을 반영해
다시 보니 어느새 푸른 바다 한가운데
배를 띄울게, 내 스트레스를 실어 보내게
수평선은 흐릿하게, 끝이 없게 그릴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 섬에서 보이는 정면의
그림보다 현실 같은 느낌 때문에 전율이 선명해
이 그림은 어디도 걸어 놓을 수가 없네  
아무도 못 보게 방 안에 숨겨둔 채  
언젠가 오늘과 비슷한 밤이 올 때  
지금의 고독을 꺼내어 보는 것처럼 바라볼게  
이 그림은 어디도 걸어 놓을 수가 없네  
아무도 못 보게 방 안에 숨겨둔 채  
언젠가 오늘과 비슷한 밤이 올 때  
지금의 고독을 꺼내어 보는 것처럼 바라볼게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