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을 너무 빨리 썼나
쓰는 것보다 더 빨리 채워질줄 알았어 난
너는 지금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혹시 힘이 들까 그게 맞다면 내 영향일까
우리 가장 길게 했던 통화 7시간
어째 가까워질수록 애꿏은 시간만 줄었어
어떻게 어쩌다가 우리가 헤어져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차고 또 남았어
요즘 나는 슬픈 것만 봐
울고싶어서가 아냐 울기 싫어서
나만 슬픈게 아니란 걸로 위안 삼았어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에 눈물이나
부러움에 눈물이나
왜 끝에 닿아서야 난 다 알아버려
가엾이도 나는 무너져 또
봐줄이 하나 없이 망가져만 가도
더는 의미 없단 걸 난 알아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중 하나가 떠올라
내 노래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된다면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그걸 듣는 너와 나는
웃고 있을까 아님 울고 있을까
우린 잘 싸우지를 못해
하루종일 티키타카 넘쳐흐르다가 화만 나면
매번 친하지도 않은 침묵만을 그리 찾아
잘잘못을 따지잖게 아니잖아
너가 동굴로 들어가 숨어있을 때마다
밖에서 널 지킨 나는 밤새
추위와 닥쳐올 위험에 한없이 놓여져
몸서리치게 다가온 침묵을 맞네
이제 와서 뭐 너를 탓하잔 건 아냐
내가 어떡했어야 이리 안 됐겠냔 말야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은 의미 없고
내 전부를 다 태우고 또 걸어도 봤어
헌데 드리운 어둠이 걷히질 않잖아
넌 왜 그리워질 우리를 못봤냔 말야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중 하나가 떠올라
내 노래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된다면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그걸 듣는 너와 나는
웃고 있을까 아님 울고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을 너무 빨리 썼나
쓰는 것보다 더 빨리 채워질줄 알았어 난
한없이 내가 주기만 해서 니 사랑마저
모조리 다 끌어 썼나
그래서 내가 받지 못했나
더는 줄게 없었나
그래서 넌
더 주지 못했나
쓰는 것보다 더 빨리 채워질줄 알았어 난
너는 지금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혹시 힘이 들까 그게 맞다면 내 영향일까
우리 가장 길게 했던 통화 7시간
어째 가까워질수록 애꿏은 시간만 줄었어
어떻게 어쩌다가 우리가 헤어져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차고 또 남았어
요즘 나는 슬픈 것만 봐
울고싶어서가 아냐 울기 싫어서
나만 슬픈게 아니란 걸로 위안 삼았어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에 눈물이나
부러움에 눈물이나
왜 끝에 닿아서야 난 다 알아버려
가엾이도 나는 무너져 또
봐줄이 하나 없이 망가져만 가도
더는 의미 없단 걸 난 알아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중 하나가 떠올라
내 노래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된다면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그걸 듣는 너와 나는
웃고 있을까 아님 울고 있을까
우린 잘 싸우지를 못해
하루종일 티키타카 넘쳐흐르다가 화만 나면
매번 친하지도 않은 침묵만을 그리 찾아
잘잘못을 따지잖게 아니잖아
너가 동굴로 들어가 숨어있을 때마다
밖에서 널 지킨 나는 밤새
추위와 닥쳐올 위험에 한없이 놓여져
몸서리치게 다가온 침묵을 맞네
이제 와서 뭐 너를 탓하잔 건 아냐
내가 어떡했어야 이리 안 됐겠냔 말야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은 의미 없고
내 전부를 다 태우고 또 걸어도 봤어
헌데 드리운 어둠이 걷히질 않잖아
넌 왜 그리워질 우리를 못봤냔 말야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중 하나가 떠올라
내 노래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된다면
언젠가 막연하게 너와 나눴던 시덥잖은 얘기들
그걸 듣는 너와 나는
웃고 있을까 아님 울고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을 너무 빨리 썼나
쓰는 것보다 더 빨리 채워질줄 알았어 난
한없이 내가 주기만 해서 니 사랑마저
모조리 다 끌어 썼나
그래서 내가 받지 못했나
더는 줄게 없었나
그래서 넌
더 주지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