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와 섬섬이를 아시나요
가야금쟁의 화음 들어보셨나요
거친 비바람을 회오리로 연주하여 봉황대 휘감은 그 옛연인을
마타리 꽃술에 바람올려 제일 큰 나래 펼쳐 가려해요
심장후벼파는 그 늦은 고백은 품지 못할 꽃자리 되어
그대라는 꽃떨기 가슴안의 꽃
빈숲지키는 들꽃 되었어요
좋은 계절이 피고 질 때 홀연히 별빛으로 성성하렵니다
한오라기 흔적마저 벗어 버리고 서있는 풍경만으로도 묵언의 전음을 전하렵니다
한자락 여운마저 쓸어내면 품지 못할 계절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대 마타리 애틋한 연민으로 오는 봉황대 연인이여 우리의 영원한 사랑 꽃이여
가야금쟁의 화음 들어보셨나요
거친 비바람을 회오리로 연주하여 봉황대 휘감은 그 옛연인을
마타리 꽃술에 바람올려 제일 큰 나래 펼쳐 가려해요
심장후벼파는 그 늦은 고백은 품지 못할 꽃자리 되어
그대라는 꽃떨기 가슴안의 꽃
빈숲지키는 들꽃 되었어요
좋은 계절이 피고 질 때 홀연히 별빛으로 성성하렵니다
한오라기 흔적마저 벗어 버리고 서있는 풍경만으로도 묵언의 전음을 전하렵니다
한자락 여운마저 쓸어내면 품지 못할 계절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대 마타리 애틋한 연민으로 오는 봉황대 연인이여 우리의 영원한 사랑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