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없이 떠났던 너에게
이제 와 늦은 인사를 건네
그날 이후 난
한 번도 너를 잊은 적 없어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질수록
더 낯설어지는 나의 하루
평범한 것들이
모두 너의 빈자리 같아
잘 지내니 묻고 싶지만
네가 있는 곳엔 닿을 수 없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노래에 너를 담는 것뿐
사라진 너에게
내 마음이 들릴 수 있다면
그때 하지 못한 말들이
지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라
너는 모를지도 몰라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했는지
그래도 괜찮아
나는 아직 너였으니까
사랑이라는 말도
너에겐 더 이상 의미 없겠지만
내겐 아직 그 말 하나로
모든 게 시작되고 끝났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그대로인데
내 마음은 자꾸만
그 장면 속에 머물러
이젠 널 붙잡을 수 없지만
놓은 적도 없다는 걸 알아줘
멀어져 간 시간 속에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사라진 너에게
이 목소리가 닿을 수 있다면
너를 향한 내 마지막 노래
바람에 실려 가기를 바래
다시 돌아올 순 없어도
너는 언제나 내 안에 살아
한참이 지나도
끝내 너일 테니까
잊지 말아줘
누군가 널 이렇게사랑했다는 걸
지금도 영원히
이 마음은 너 하나야
이제 와 늦은 인사를 건네
그날 이후 난
한 번도 너를 잊은 적 없어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질수록
더 낯설어지는 나의 하루
평범한 것들이
모두 너의 빈자리 같아
잘 지내니 묻고 싶지만
네가 있는 곳엔 닿을 수 없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노래에 너를 담는 것뿐
사라진 너에게
내 마음이 들릴 수 있다면
그때 하지 못한 말들이
지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라
너는 모를지도 몰라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했는지
그래도 괜찮아
나는 아직 너였으니까
사랑이라는 말도
너에겐 더 이상 의미 없겠지만
내겐 아직 그 말 하나로
모든 게 시작되고 끝났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그대로인데
내 마음은 자꾸만
그 장면 속에 머물러
이젠 널 붙잡을 수 없지만
놓은 적도 없다는 걸 알아줘
멀어져 간 시간 속에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사라진 너에게
이 목소리가 닿을 수 있다면
너를 향한 내 마지막 노래
바람에 실려 가기를 바래
다시 돌아올 순 없어도
너는 언제나 내 안에 살아
한참이 지나도
끝내 너일 테니까
잊지 말아줘
누군가 널 이렇게사랑했다는 걸
지금도 영원히
이 마음은 너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