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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마

MARK 1001
Album 오월의 장마Lyrics MARK 1001Composition MARK 1001Arrangement MARK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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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회색의 그림자 속에 숨었네
햇살은 어디론가 사라져 갔네
젖은 거리엔 발자국만 남아
오월의 비가 내 마음을 적셔
장마 속에서 난 길을 잃었어
비에 젖은 꿈들은 어디로 갔어
흐르는 시간도 멈춘 듯해
오월의 장마 속 난 헤매고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마치 내 마음의 속삭임 같아
기억의 조각들이 떠올라
그날의 너와 나를 불러내
장마 속에서 난 길을 잃었어
비에 젖은 꿈들은 어디로 갔어
흐르는 시간도 멈춘 듯해
오월의 장마 속 난 헤매고 있어
비가 멈추면 너도 사라질까
흐린 하늘 아래 우리 추억이 깔려
한숨 속에 담긴 작은 희망조차
장마 속에서 흩어질까 봐 두려워
장마 속에서 난 길을 잃었어
비에 젖은 꿈들은 어디로 갔어
흐르는 시간도 멈춘 듯해
오월의 장마 속 난 헤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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