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것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데
너를 보면
이해가 돼
물 빠진 외딴섬
내려놓고 보다 보면
더 지긋이 지켜보면
뜨겁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게
사랑하는 모양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 다르지
나를 보면
이해가 돼
삐뚤어진 마음
사랑으로 속삭이면
네게 기대 눈 감으며
뜨겁고 따뜻한 말
한 단어로 너를 안아줄 수
있다는 게 이해가 돼
좋아하는 것도 다른데
너를 보면
이해가 돼
물 빠진 외딴섬
내려놓고 보다 보면
더 지긋이 지켜보면
뜨겁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게
사랑하는 모양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 다르지
나를 보면
이해가 돼
삐뚤어진 마음
사랑으로 속삭이면
네게 기대 눈 감으며
뜨겁고 따뜻한 말
한 단어로 너를 안아줄 수
있다는 게 이해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