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
달빛 밟고 놀아보세 잔칫날 술이 빠지면
무슨 낙으로 놀거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 짊어지고는 못가도
마시고는 갈테다
벗님네야 벗님네야
거하게 한잔 따라 보시게
내친김에 소리 한자락 뽑아볼라요
시 한수를 던지니
묵향이 짙고 물위에 란을 치니
나비가 나는구나
어허허 어허허
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
벗님네야 벗님네야
거하게 한잔 따라 보시게
내친김에 소리 한자락 뽑아볼라요
시 한수를 던지니
묵향이 짙고 물위에 란을 치니
나비가 나는구나
어허허 어허허
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
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
달빛 밟고 놀아보세 잔칫날 술이 빠지면
무슨 낙으로 놀거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 짊어지고는 못가도
마시고는 갈테다
벗님네야 벗님네야
거하게 한잔 따라 보시게
내친김에 소리 한자락 뽑아볼라요
시 한수를 던지니
묵향이 짙고 물위에 란을 치니
나비가 나는구나
어허허 어허허
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
벗님네야 벗님네야
거하게 한잔 따라 보시게
내친김에 소리 한자락 뽑아볼라요
시 한수를 던지니
묵향이 짙고 물위에 란을 치니
나비가 나는구나
어허허 어허허
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
내가 바로 조선의 선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