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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O-sheep
Album 진주Lyrics 법영이Composition 법영이Arrangement O-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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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하루에 채워지는 날들
쳇바퀴 돌듯 매일 반복되는 그 시간들
저기 저 달빛도 매일 차오르고
차오른 달빛만큼 언젠가는 사라진다
빛나는 밤이 오면 저기 저 달이 차오르면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거리를 걸어간다
시간이 지나 밝아오면 저기 햇살이 날 부르면
가로등만 비추던 그 곳 다시 한 번 찾아간다
가진 게 많아서 무섭긴 하지만
일할 땐 나도 잃을 게 없는 사람처럼 일한다
빛나는 밤이 오면 저기 저 달이 차오르면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거리를 걸어간다
시간이 지나 밝아오면 저기 햇살이 날 부르면
가로등만 비추던 그 곳 다시 한 번 찾아간다
버티고 산다더라 다들 그렇게 산다더라
하루 또 하루 매일 견뎌보면 괜찮을까
빛나는 밤이 오면 저기 저 달이 차오르면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거리를 걸어간다
시간이 지나 밝아오면 저기 햇살이 날 부르면
가로등만 비추던 그 곳 다시 한 번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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