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온 이름
일찍 봤던 단풍
끝나버린 필담
산다는건 이렇게
잃어버린 우산
다신 없을 안녕
겨울 밤의 공원
그 사이에 우리는
손에 새긴 고백
환해지는 자국
멀리 갔던 산책
핀다는건 그렇게
착색하는 노을
불이 꺼진 창가
미워해도 사랑
그 사이에 우리는
희미해지지 마
난 아직이니까
슬퍼도 걱정 마
늦은 새벽이야
울음이 그치고
다정한 기약에
이를 때까지는
잠들지 않을게
그런 말 하지 마
속상해지잖아
몰려온 작별엔
손을 흔들어줘
하나만 있어도
전부가 될 날에
닿을 때까지는
잠들지 않을게
하나만 있어도
전부가 될 날에
닿을 때까지는
잠들지 않을게
일찍 봤던 단풍
끝나버린 필담
산다는건 이렇게
잃어버린 우산
다신 없을 안녕
겨울 밤의 공원
그 사이에 우리는
손에 새긴 고백
환해지는 자국
멀리 갔던 산책
핀다는건 그렇게
착색하는 노을
불이 꺼진 창가
미워해도 사랑
그 사이에 우리는
희미해지지 마
난 아직이니까
슬퍼도 걱정 마
늦은 새벽이야
울음이 그치고
다정한 기약에
이를 때까지는
잠들지 않을게
그런 말 하지 마
속상해지잖아
몰려온 작별엔
손을 흔들어줘
하나만 있어도
전부가 될 날에
닿을 때까지는
잠들지 않을게
하나만 있어도
전부가 될 날에
닿을 때까지는
잠들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