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너진 채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아요
숨조차 쉴 수 없던
긴 터널 속에 서 있어요
도망치듯 살아왔던
모든 날들이 흘러내리고
주저앉은 이 자리에
당신을 부릅니다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이 어둠 속에서
빛 하나 없는 마음에도
그 손길 닿게 하소서
다시 노래할 수 있게
이 절망 위에서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깨워 주소서
모두가 멀어진 후
홀로 남겨진 나의 시간들
붙잡을 이름 하나
남지 않은 줄만 알았죠
하지만 부르지 못했던
그 이름이 내 안에서 울려
조용히, 천천히
가슴을 적십니다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이 눈물 끝에서
버텨낼 힘도 사라질 때
그 품에 안기게 하소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흔들린 믿음 위에
당신의 음성으로
나를 세워 주소서
이제는 알겠습니다
내가 아닌, 당신의 은혜로
오늘도 이 숨을 쉬고 있음을
이 고백 드립니다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지금 이 찬양이
부서진 마음을 데워줄
기도가 되게 하소서
다시 숨 쉬게 하소서
다시 살게 하소서
이 목소리로
이 눈물로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아요
숨조차 쉴 수 없던
긴 터널 속에 서 있어요
도망치듯 살아왔던
모든 날들이 흘러내리고
주저앉은 이 자리에
당신을 부릅니다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이 어둠 속에서
빛 하나 없는 마음에도
그 손길 닿게 하소서
다시 노래할 수 있게
이 절망 위에서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깨워 주소서
모두가 멀어진 후
홀로 남겨진 나의 시간들
붙잡을 이름 하나
남지 않은 줄만 알았죠
하지만 부르지 못했던
그 이름이 내 안에서 울려
조용히, 천천히
가슴을 적십니다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이 눈물 끝에서
버텨낼 힘도 사라질 때
그 품에 안기게 하소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흔들린 믿음 위에
당신의 음성으로
나를 세워 주소서
이제는 알겠습니다
내가 아닌, 당신의 은혜로
오늘도 이 숨을 쉬고 있음을
이 고백 드립니다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지금 이 찬양이
부서진 마음을 데워줄
기도가 되게 하소서
다시 숨 쉬게 하소서
다시 살게 하소서
이 목소리로
이 눈물로
다시 숨 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