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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으로

육 남매(류진, 최상은, 김석영)
Album 강릉으로Lyrics 개똥, 최상은, 김석영Composition 개똥Arrangement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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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그리 멀진 않았네
어깨는 좀 무거워도
발걸음은 가벼워
그러니까 보따리는
대충 던져놓고
나가자 배도 고프고
보통 맛집 브레이크 타임
세시부터던데
뭘 먹을까나
오 짬뽕 순두부 옹심이 장칼국수
뭐든 가까운 데로
휘리릭 흐르는 시간은
늘 모자라니까
오 강릉으로 가보자
시원한 바람 파란 하늘 아래 바다
강릉으로 가보자
오늘만큼은 아무 생각 마
다다다 뒤로 미뤄두고
다다다 다 잊어버려
다다다 다음 목적지는 어디로
밥 먹었으니까 이제 뭐 할까
배부르니까 후식 먹을까
커피 마실까 바다나 갈까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했겠다
에라 모르겠다
오 경포 안목 주문진 어디든지
제일 가까운 데로
휘리릭 흐르는 시간은
늘 모자라니까
오 강릉으로 가보자
시원한 바람 파란 하늘 아래 바다
강릉으로 가보자
오늘만큼은 아무 생각 마
대관령 너머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 가네
터지는 폭죽 밤바다 공기
전부 담아가고 싶어
오 강릉으로 가보자
시원한 바람 파란 하늘 아래 바다
강릉으로 가보자
오늘만큼은 아무 생각 마
다다다 뒤로 미뤄두고
다다다 다 잊어버려
다다다 다음 목적지는 어디로
오죽헌 오죽헌 오죽헌 오죽헌 오죽헌
안반데기
신사임당 다라당
다라당당 다라다라 단오제
우드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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