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에 임을 두고
보지 못하는 이내 심정
보고 파라 우리 님아
안 보이네 볼 수 없네
자느냐 누웠느냐
애타게 불러봐도
무정한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성화가 났네 헤
빗소리도 임의 소리
바람 소리도 임의 소리
아침에 까치가 울어 대니
행여 임이 오시려나
삼경이면 오시려나
고운 마음으로 고운 님을 기다리건만
고운 님은 오지 않고
베갯머리만 적시네
성화가 났네 헤
봄물보다 깊으리라
가을 산보다 높으리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라
성화가 났네 헤
성화가 났네 헤
성화가 났네 헤
보지 못하는 이내 심정
보고 파라 우리 님아
안 보이네 볼 수 없네
자느냐 누웠느냐
애타게 불러봐도
무정한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성화가 났네 헤
빗소리도 임의 소리
바람 소리도 임의 소리
아침에 까치가 울어 대니
행여 임이 오시려나
삼경이면 오시려나
고운 마음으로 고운 님을 기다리건만
고운 님은 오지 않고
베갯머리만 적시네
성화가 났네 헤
봄물보다 깊으리라
가을 산보다 높으리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라
성화가 났네 헤
성화가 났네 헤
성화가 났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