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밝디 밝은 모습으로
연못이나 대숲가에 살지
어지러이 날 땐 불을 끌고 가는 것 같지만
한데다 모여도 연기는 나지 않아
가랑비 뿌려도 사라지지 않고
미풍이 불 때면 불타는 듯 하지
옛날엔 책상 위에다
자주 주머니에 담아 매달아 놓곤 했었지
연못이나 대숲가에 살지
어지러이 날 땐 불을 끌고 가는 것 같지만
한데다 모여도 연기는 나지 않아
가랑비 뿌려도 사라지지 않고
미풍이 불 때면 불타는 듯 하지
옛날엔 책상 위에다
자주 주머니에 담아 매달아 놓곤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