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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om, (with 엄마의 내레이션)

김지윤 (Jiyoun)
Album Dear Mom,Lyrics 김지윤 (Jiyoun)Composition 김지윤 (Jiyoun)Arrangement Jade Choi, 윤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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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이 울음소리는 네가 태어난 지 58일째 되는
1994년 6월 17일 아침 9시경에 녹음한거야.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네가 우는 모습이랑 목소리가
이 세상 어떤 애기보다도 아주 예쁘고, 귀엽고, 그렇다는 얘기를 했어.
지민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연약한 내 맘을 알고 안아주던
포근한 품을 가진 우리 엄마
철이 없고 어리기만 하던 나를
걱정하고 또 걱정하던 당신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나는 믿네
당신은 날 보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나는 믿어요
엄만 날 지켜보고 있다는 걸
사랑 당신의 사랑
받기만 했네 받기만 했네
사랑 너무 큰 사랑
받기만 했네 갚을 수 없네
어릴 적 놀이터에 함께 갔을 때
내 걱정에 눈도 못 떼던 엄마
엄마 삶엔 그저 나밖에 없다고
아끼고 아껴 내게 쓰던 당신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나는 믿네
당신은 날 보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나는 믿어요
엄만 날 지켜주고 있다는 걸
사랑 당신의 사랑
받기만 했네 받기만 했네
사랑 너무 큰 사랑
받기만 했네 갚을 수 없네
그곳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기만 한가요
당신이 이 생에 누리지 못한만큼
그곳에선 누릴지어다
사랑 당신의 사랑
받기만 했네 받기만 했네
사랑 너무 큰 사랑
받기만 했네 갚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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