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서로 딴생각을 하네
파도를 보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네
고속도로 휴게소 매점에서 우동을 주문하고
서로가 각자의 휴대폰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네
그곳은 깊네
그곳은 드넓네
그곳은 어둡네
그곳은 차갑네
그곳은 끝이 없네
마치 우주처럼
그곳은 신비롭네
세포처럼 아름답네
빛나며 빛이 나며
빛나며 빛이 나며
아름답네 사납네
아름답게 사납게
어둠을 밝히네
그 어둠을 밝히네
어둠을 밝히네
어둠을…
바닷가에서 함께 갈매기를 보네
그리고, 파도를 보며 서로
영원히 멀어지네
파도를 보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네
고속도로 휴게소 매점에서 우동을 주문하고
서로가 각자의 휴대폰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네
그곳은 깊네
그곳은 드넓네
그곳은 어둡네
그곳은 차갑네
그곳은 끝이 없네
마치 우주처럼
그곳은 신비롭네
세포처럼 아름답네
빛나며 빛이 나며
빛나며 빛이 나며
아름답네 사납네
아름답게 사납게
어둠을 밝히네
그 어둠을 밝히네
어둠을 밝히네
어둠을…
바닷가에서 함께 갈매기를 보네
그리고, 파도를 보며 서로
영원히 멀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