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넌 날 이상한 애로 보겠지
네 손을 못 본 척할 때
그리고 또 날 바보라 생각하겠지
네 눈도 못 쳐다볼 때
근데 넌 내게 말했지
짧은 머리를 한 여잘 좋아한다고
난 완전 긴 생머리인데
그게 내 용길 뺏었지
일부러 나랑 반대인 사람
얘기를 하는 건 아닌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맘이 또 어리숙해서
내가 아닌 척해 능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노력해도 감히 아무 말 못 해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상하지?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차갑게 구는 건
아마도 널 향한 진심인 내 맘 들키면
다시는 못 보게 될까 봐요
그러는 걸까?
노래 부를 때면
왠지 같이 걷는 느낌이지
넌 뒷모습뿐이지만
그래도 난 언젠가 나란히 걷고 싶어
너와 이 거리를
지난 7월 너를 봤을 때
연하인 여자를 좋아한다 했지
나도 다섯 살 어린데
그 말은 용길 줬었지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 뜻 없이 한 말인 것 같아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맘이 또 어리숙해서
내가 아닌 척해
능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노력해도 감히 아무 말 못 해
넌 지금 내 맘을 모르지
얼마나 네가 보고 싶은지
새벽에 창문을 열고
네 이름을 외치고 싶어
들키고 싶어
이 노래 속에만 살고 있는
널 꺼내줄 수 있도록 좋아해
이렇게 말해줄게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맘이 또 어리숙해서
내가 아닌 척해 능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노력해도 감히 아무 말 못 해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상하지?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차갑게 구는 건
아마도 널 향한 진심인 내 맘 들키면
다시는 못 보게 될까 봐요 그러는 걸까
네 손을 못 본 척할 때
그리고 또 날 바보라 생각하겠지
네 눈도 못 쳐다볼 때
근데 넌 내게 말했지
짧은 머리를 한 여잘 좋아한다고
난 완전 긴 생머리인데
그게 내 용길 뺏었지
일부러 나랑 반대인 사람
얘기를 하는 건 아닌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맘이 또 어리숙해서
내가 아닌 척해 능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노력해도 감히 아무 말 못 해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상하지?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차갑게 구는 건
아마도 널 향한 진심인 내 맘 들키면
다시는 못 보게 될까 봐요
그러는 걸까?
노래 부를 때면
왠지 같이 걷는 느낌이지
넌 뒷모습뿐이지만
그래도 난 언젠가 나란히 걷고 싶어
너와 이 거리를
지난 7월 너를 봤을 때
연하인 여자를 좋아한다 했지
나도 다섯 살 어린데
그 말은 용길 줬었지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 뜻 없이 한 말인 것 같아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맘이 또 어리숙해서
내가 아닌 척해
능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노력해도 감히 아무 말 못 해
넌 지금 내 맘을 모르지
얼마나 네가 보고 싶은지
새벽에 창문을 열고
네 이름을 외치고 싶어
들키고 싶어
이 노래 속에만 살고 있는
널 꺼내줄 수 있도록 좋아해
이렇게 말해줄게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맘이 또 어리숙해서
내가 아닌 척해 능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노력해도 감히 아무 말 못 해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상하지?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차갑게 구는 건
아마도 널 향한 진심인 내 맘 들키면
다시는 못 보게 될까 봐요 그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