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닿을 거라 믿었던 나의 욕심과는 달리
오늘의 우리는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
떠나지 말아 달라고 빌며 눈물이라도 흘려
어제를 나는 붙잡아야 할까요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요
무거운 올해 첫 눈이 내려요
나 그게 아닌데 이별이 아닌데
내가 말하려던 건 아픔이 아닌데
그래서 미안해
지킬 수 없다면 곁에 있을 수 없다면 멀어진다면
그대를 두고 이렇게 떠나가야 하나요
날 사랑한다던 그 말이 무색하게 마음이 아프게
내게 상처를 주고 이렇게 가는 건 아니겠죠
나 그게 아닌데 왜 이렇게 당신의 곁에
머물기 위한 나의 노력들은
나의 입술 끝에 걸려 잔인함을 쓰고
가시 돋친 화살 되어 날아가는지
되돌아온 당신의 말은
또 나의 가슴 깊이 찌르고
서로 미워하며 다툰 끝에 멀어지고
아픈 이별을 말하고 헤어지는지
넌 날 자꾸 밀어내고
난 다가가려 해도
둘 사이엔 다가갈 수 없는 벽이 있어
오늘의 우리는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
떠나지 말아 달라고 빌며 눈물이라도 흘려
어제를 나는 붙잡아야 할까요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요
무거운 올해 첫 눈이 내려요
나 그게 아닌데 이별이 아닌데
내가 말하려던 건 아픔이 아닌데
그래서 미안해
지킬 수 없다면 곁에 있을 수 없다면 멀어진다면
그대를 두고 이렇게 떠나가야 하나요
날 사랑한다던 그 말이 무색하게 마음이 아프게
내게 상처를 주고 이렇게 가는 건 아니겠죠
나 그게 아닌데 왜 이렇게 당신의 곁에
머물기 위한 나의 노력들은
나의 입술 끝에 걸려 잔인함을 쓰고
가시 돋친 화살 되어 날아가는지
되돌아온 당신의 말은
또 나의 가슴 깊이 찌르고
서로 미워하며 다툰 끝에 멀어지고
아픈 이별을 말하고 헤어지는지
넌 날 자꾸 밀어내고
난 다가가려 해도
둘 사이엔 다가갈 수 없는 벽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