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진 맘은 넣을 곳이 없어서
온종일 머리에 이어 두 손 가득 쥐어
눈부시게 희게 번진 내 맘은
누구에게도 숨길 수 없겠구나
깨지 않는 꿈을 꿔요
짧아진 하루를 또 며칠을 새며
여름해도 길지 않아요
켜켜이 쌓인 시간은 내 맘을 온통 물들여요
반짝이는 눈을 품은 그대는
어쩜 그리도 늘 무던한지
작은 숨에도 일렁이는 내 맘을
꺼내 놓지 않아도 다독여 줄 것 같아
깨지 않는 꿈을 꿔요
짧아진 하루를 또 며칠을 새며
오늘 그대에게 말해요
그댈 따라 자란 맘은 저물지 않는 여름해야
이젠 나와 눈 맞춰요
길고 긴 여름이 다 끝나기 전에
온종일 머리에 이어 두 손 가득 쥐어
눈부시게 희게 번진 내 맘은
누구에게도 숨길 수 없겠구나
깨지 않는 꿈을 꿔요
짧아진 하루를 또 며칠을 새며
여름해도 길지 않아요
켜켜이 쌓인 시간은 내 맘을 온통 물들여요
반짝이는 눈을 품은 그대는
어쩜 그리도 늘 무던한지
작은 숨에도 일렁이는 내 맘을
꺼내 놓지 않아도 다독여 줄 것 같아
깨지 않는 꿈을 꿔요
짧아진 하루를 또 며칠을 새며
오늘 그대에게 말해요
그댈 따라 자란 맘은 저물지 않는 여름해야
이젠 나와 눈 맞춰요
길고 긴 여름이 다 끝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