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엔 비가 내리고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하루
시계는 계속 도는데
난 그 자리에 멈춘 채
커튼 너머에 남겨진 온기
아직도 그 밤을 기억해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이름을 또 불러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밤이 날 감싸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목소릴 기다려
한 줄기 불빛조차
널 대신할 순 없어
(Woo-oh, woo-oh)
널 대신할 순 없어
마주 앉았던 그 시간
커피보다 따뜻했던 눈빛
지나가버린 계절이
지금은 왜 이렇게 차가울까
매일 밤, 같은 자리에서
혹시 널 다시 마주칠까
나도 몰래, 숨죽여
또 널 불러본다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이름을 또 불러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밤이 날 감싸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목소릴 기다려
이 조용한 어둠 속에
난 아직 너를 살아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하루
시계는 계속 도는데
난 그 자리에 멈춘 채
커튼 너머에 남겨진 온기
아직도 그 밤을 기억해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이름을 또 불러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밤이 날 감싸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목소릴 기다려
한 줄기 불빛조차
널 대신할 순 없어
(Woo-oh, woo-oh)
널 대신할 순 없어
마주 앉았던 그 시간
커피보다 따뜻했던 눈빛
지나가버린 계절이
지금은 왜 이렇게 차가울까
매일 밤, 같은 자리에서
혹시 널 다시 마주칠까
나도 몰래, 숨죽여
또 널 불러본다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이름을 또 불러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밤이 날 감싸
불 꺼진 창가에 앉아
네 목소릴 기다려
이 조용한 어둠 속에
난 아직 너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