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물결 출렁이며 넘실대는 바다
백사장 흰 모래밭에 꼬마가 혼자 논다
까만 돌 길게 깔아 길 만들고
흰 조개껍질 모아 집을 짓고
가랑잎 주워 만든 꽃마차에
손님은 일찍 나온 게 한 마리
꼬마야, 꼬마야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바다가 나도 같이 놀자고
자꾸 조르는 소리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으며
바닷가 솔숲 사이로 꼬마가 혼자 간다
패랭이꽃을 꺾어 손에 들고
랄랄라 흥겨웁게 노래하며
이 밤만 다가면 오신다는 아빠가
보고싶어 뛰어간다
꼬마야, 꼬마야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바다가 나도 같이 가자고
자꾸 부르는 소리
백사장 흰 모래밭에 꼬마가 혼자 논다
까만 돌 길게 깔아 길 만들고
흰 조개껍질 모아 집을 짓고
가랑잎 주워 만든 꽃마차에
손님은 일찍 나온 게 한 마리
꼬마야, 꼬마야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바다가 나도 같이 놀자고
자꾸 조르는 소리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으며
바닷가 솔숲 사이로 꼬마가 혼자 간다
패랭이꽃을 꺾어 손에 들고
랄랄라 흥겨웁게 노래하며
이 밤만 다가면 오신다는 아빠가
보고싶어 뛰어간다
꼬마야, 꼬마야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바다가 나도 같이 가자고
자꾸 부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