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휘청이는 마음을 내게 줘
그대 씹어 삼킨 분노를 내게 줘
검게 타오르는 초여름의 새벽은
아무렇게나 휘갈겨진 내 젊은 날의 오물
모든 걸 불태워 내일로 향하는 불규칙의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그대 씹어 삼킨 분노를 내게 줘
검게 타오르는 초여름의 새벽은
아무렇게나 휘갈겨진 내 젊은 날의 오물
모든 걸 불태워 내일로 향하는 불규칙의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
오늘을 위한 기도와
내일로 향하는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