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여름의 문 앞에서 날 기다린
선선한 바람을 불어주며 날 달래던
그 속에 우거진 우리
커다랗게 자라나던 너
주위에 아무도 없고 마음 깊은 밤
무언의 사랑 담긴 눈빛으로
말보다 많은 말을 건네던 때
추억 담아 불어가던 여름바람
그 속에 우거진 우리
널 따라 자라나던 나
주위에 아무도 없고 마음 깊은 밤
무언의 사랑 담긴 눈빛으로
말보다 많은 말을 건네던 때
추억 담아 불어가던 여름바람
너가 남기고 간 풀내음은
바람 불어와도 나를 감싸고
오늘을 담은 향기 피어날 때
추억되어 불어올까 이 순간도
선선한 바람을 불어주며 날 달래던
그 속에 우거진 우리
커다랗게 자라나던 너
주위에 아무도 없고 마음 깊은 밤
무언의 사랑 담긴 눈빛으로
말보다 많은 말을 건네던 때
추억 담아 불어가던 여름바람
그 속에 우거진 우리
널 따라 자라나던 나
주위에 아무도 없고 마음 깊은 밤
무언의 사랑 담긴 눈빛으로
말보다 많은 말을 건네던 때
추억 담아 불어가던 여름바람
너가 남기고 간 풀내음은
바람 불어와도 나를 감싸고
오늘을 담은 향기 피어날 때
추억되어 불어올까 이 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