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야
기댈 곳 없는
나를 넌 지켜봐
한참 동안을
숨 죽인 채로
나를 넌 노려봐
내 빛을 거둬가
두 눈을 뺏긴 내
기도는 저편에
발버둥을 치며 소릴 질러봐도
적막만이 가득해
이미 뒤틀린 내 헛된 희망만이
빈 시야를 채우네
내 빛을 거둬가
두 눈을 뺏긴 내
기도는 저편에
끝이 이미 그려진
예견된 절망 그 앞에
미친 웃음소리만 맴도네
내 빛을 거둬가
두 눈을 뺏긴 내
기도는 저편에
닿지 않아
두려움에 떨다 갈 곳을 잃었네
절망을 태우지 아무도 모르게
두려움에 떨다 갈 곳을 잃었네
절망을 태우지 아무도 모르게
구원은 없었네
난 볼 수 없고
넌 될 수 없어
난 될 수 없고
넌 볼 수 없어
기댈 곳 없는
나를 넌 지켜봐
한참 동안을
숨 죽인 채로
나를 넌 노려봐
내 빛을 거둬가
두 눈을 뺏긴 내
기도는 저편에
발버둥을 치며 소릴 질러봐도
적막만이 가득해
이미 뒤틀린 내 헛된 희망만이
빈 시야를 채우네
내 빛을 거둬가
두 눈을 뺏긴 내
기도는 저편에
끝이 이미 그려진
예견된 절망 그 앞에
미친 웃음소리만 맴도네
내 빛을 거둬가
두 눈을 뺏긴 내
기도는 저편에
닿지 않아
두려움에 떨다 갈 곳을 잃었네
절망을 태우지 아무도 모르게
두려움에 떨다 갈 곳을 잃었네
절망을 태우지 아무도 모르게
구원은 없었네
난 볼 수 없고
넌 될 수 없어
난 될 수 없고
넌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