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거실 마루
바닥에 누워 있어
이런 주말 같은 월요일
도대체 뭘 해야 하는지
생각을 안 해 움직일
떠다니는 잡생각들의 물음표
이리저리 방을 정리해도 더러워 보여
왜 이러는지
이상한 듯 바라보는 거울 속에
울고 웃는 나와 나
잘못한 것 하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너와 나
바닥에 누워 있어
이런 주말 같은 월요일
도대체 뭘 해야 하는지
생각을 안 해 움직일
떠다니는 잡생각들의 물음표
이리저리 방을 정리해도 더러워 보여
왜 이러는지
이상한 듯 바라보는 거울 속에
울고 웃는 나와 나
잘못한 것 하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