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니 이게 무슨 일인지
사람들은 피난길 역사위의 도화지
그 위엔 붉은색 피로 가득한 집
총성이 울려 난 도망갔지
어디있나요? 어머니 보고 싶어 고향집
마지막 순간 날 불러다오
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으로
만나게 된 친구 눈앞엔 시체로
포화상태 떨어진 총알
아픔이 끝난뒤 다시 맺힌 아픔
찢어진 손목 그위의 한풀이
도망가려다 적이 된 가족
불이 탄채로 발견된 동생
잿더미속의 함성
알고보니 절규였네
어디가는건지 왜 이게 현실인지
난 모르겠어 우릴 버린듯이
신은 존재할까 과연 어디까지 갈지?
미안해요 우린 잘못 없잖아요
그래 한민족이 한을 이리 푸나요
죽기전까지 싸워 이겨도 불안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지옥
그렇니 이리 주먹을 지고 가요
난 오늘도 죽다 살아나 다시 일어나
차가웠던 일요일의 새벽
기억나네 토요일의 새벽
보고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어디가셨는지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형도
죽은채로 발견된 동생도
내 머릿속에선 점점 지워져 가네
난 보고 싶었어 미래 내일이 아닌 모래
분단된 국가 국가가 왜 분단돼?
우린 하나였잖아 이젠 아닌 둘이네
생각해보니 우린 둘이 아닌 우린데
일분일초 난 쓰러지고 있어
아무도 날 닿지 않는곳 그곳에 홀로 서있어
태극긴 다시 휘날리고
우린 다가가고 있어 모든걸 체념한채
만약에 내일 이 지옥이 끝난다면
어디로 갈까요 우리는?
다시금 이 세상이 이런다면
어디 일까요 우리는?
태극기 휘날리던 날
그 위의 동산 우릴 기억할지?
나는 왜 여기 있지?
일분일초가 소중해 소중해
태극기 휘날리던 날
그 위의 동산 우릴 기억할지?
나는 왜 여기 있지?
일분일초가 소중해 소중해
70년이 지났어 난 이제 힘도 없고 늙었네
자식들이 커가는걸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
친구들과 놀던대가 내 친구들이 죽은곳
거기서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의 형체도
다 기억이 안나 무조건 아래로
내려왔어 그리고 다시 위로
오늘도 잠을 잤어 그때의 기억
친구 머리가 깨져도 도망갔던 기억
같은 부대 병사도 우리 장관도
어딨는지 모르는 형도
내게 와서 인살 건네
꿈에서 깨면 어린시절 나
꼭 깨고 싶었어 지옥에서 난
보고싶었어 어딜 갔다오니?
우리 아들 이제 발 뻗고 잘수 있게
어제는 잊어 내일이 있으니
보고 싶었어 왜 이제 오니?
꼭 안고파 다시
널 볼수 있으니
그렇게 꿈에서 깼어 아 이젠 일어날 힘이 없네요
어머니 아버지 형 동생아 보고있나요?
난 이리 늙어서 내 자식들을 키우고 그랬어
그때 생긴 한 생각 그때의 트라우마
겨우 미군들이 남긴 밀로 쌀을 만들던 엄마
다시 돌아온단 거짓말 총대를 매고 알고보니 다시 일어나
다시 더 과거로 돌아가
우연히 생각난 고향집 거기로 가던중에 느낀거지
느껴진 쌔한 감정 뒤 돌아보니 뭔가 이상해
이건 꿈일까 과거일까? 생각이 이상해진 지금 상황
불안해서 가봤네 그때가 생생해
일분일초 난 쓰러지고 있어
아무도 날 닿지 않는곳 그곳에 홀로 서있어
태극기 휘날리던 날
그 위의 동산 우릴 기억할지?
난 왜 여기 있지?
일분일초가 소중해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어무이 같이 살수 있어 좋았소
이젠 편하게 곳에서 쉬니
걱정 마라우
형하고 동생도 볼수 있는거지 이제?
길고 길었는디
사람들은 피난길 역사위의 도화지
그 위엔 붉은색 피로 가득한 집
총성이 울려 난 도망갔지
어디있나요? 어머니 보고 싶어 고향집
마지막 순간 날 불러다오
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으로
만나게 된 친구 눈앞엔 시체로
포화상태 떨어진 총알
아픔이 끝난뒤 다시 맺힌 아픔
찢어진 손목 그위의 한풀이
도망가려다 적이 된 가족
불이 탄채로 발견된 동생
잿더미속의 함성
알고보니 절규였네
어디가는건지 왜 이게 현실인지
난 모르겠어 우릴 버린듯이
신은 존재할까 과연 어디까지 갈지?
미안해요 우린 잘못 없잖아요
그래 한민족이 한을 이리 푸나요
죽기전까지 싸워 이겨도 불안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지옥
그렇니 이리 주먹을 지고 가요
난 오늘도 죽다 살아나 다시 일어나
차가웠던 일요일의 새벽
기억나네 토요일의 새벽
보고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어디가셨는지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형도
죽은채로 발견된 동생도
내 머릿속에선 점점 지워져 가네
난 보고 싶었어 미래 내일이 아닌 모래
분단된 국가 국가가 왜 분단돼?
우린 하나였잖아 이젠 아닌 둘이네
생각해보니 우린 둘이 아닌 우린데
일분일초 난 쓰러지고 있어
아무도 날 닿지 않는곳 그곳에 홀로 서있어
태극긴 다시 휘날리고
우린 다가가고 있어 모든걸 체념한채
만약에 내일 이 지옥이 끝난다면
어디로 갈까요 우리는?
다시금 이 세상이 이런다면
어디 일까요 우리는?
태극기 휘날리던 날
그 위의 동산 우릴 기억할지?
나는 왜 여기 있지?
일분일초가 소중해 소중해
태극기 휘날리던 날
그 위의 동산 우릴 기억할지?
나는 왜 여기 있지?
일분일초가 소중해 소중해
70년이 지났어 난 이제 힘도 없고 늙었네
자식들이 커가는걸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
친구들과 놀던대가 내 친구들이 죽은곳
거기서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의 형체도
다 기억이 안나 무조건 아래로
내려왔어 그리고 다시 위로
오늘도 잠을 잤어 그때의 기억
친구 머리가 깨져도 도망갔던 기억
같은 부대 병사도 우리 장관도
어딨는지 모르는 형도
내게 와서 인살 건네
꿈에서 깨면 어린시절 나
꼭 깨고 싶었어 지옥에서 난
보고싶었어 어딜 갔다오니?
우리 아들 이제 발 뻗고 잘수 있게
어제는 잊어 내일이 있으니
보고 싶었어 왜 이제 오니?
꼭 안고파 다시
널 볼수 있으니
그렇게 꿈에서 깼어 아 이젠 일어날 힘이 없네요
어머니 아버지 형 동생아 보고있나요?
난 이리 늙어서 내 자식들을 키우고 그랬어
그때 생긴 한 생각 그때의 트라우마
겨우 미군들이 남긴 밀로 쌀을 만들던 엄마
다시 돌아온단 거짓말 총대를 매고 알고보니 다시 일어나
다시 더 과거로 돌아가
우연히 생각난 고향집 거기로 가던중에 느낀거지
느껴진 쌔한 감정 뒤 돌아보니 뭔가 이상해
이건 꿈일까 과거일까? 생각이 이상해진 지금 상황
불안해서 가봤네 그때가 생생해
일분일초 난 쓰러지고 있어
아무도 날 닿지 않는곳 그곳에 홀로 서있어
태극기 휘날리던 날
그 위의 동산 우릴 기억할지?
난 왜 여기 있지?
일분일초가 소중해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그때의 우리가 기억하던 한사람
마지막이란 우리가 기억 못한 상황
어무이 같이 살수 있어 좋았소
이젠 편하게 곳에서 쉬니
걱정 마라우
형하고 동생도 볼수 있는거지 이제?
길고 길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