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 너머 들판 끝에
뚜벅뚜벅 걷는 총각
모자 깊이 눌러쓰고
심봤다 외치는 청춘
호미 하나 들고 나가
논밭 지키는 사나이
땀방울이 보석처럼
햇살에 반짝이네
두꺼비 총각 힘이 장사
가슴엔 꿈 하나 품고
사랑도 한번 일도 한번
한길만 걸어가는 총각
두꺼비 총각 웃음 한가득
정 많고 순박한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 두꺼비 총각
장터길에 소문났네
순한 총각 하나 있다고
등은 굽었어도
마음만은 반듯하대
막걸리 한 사발 마시며
인생을 논하는 그대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사랑을 줄 줄 아네
두꺼비 총각 힘이 장사
가슴엔 꿈 하나 품고
사랑도 한번 일도 한번
한길만 걸어가는 총각
두꺼비 총각 웃음 한가득
정 많고 순박한 그대
이제는 장가 가고 싶어요
당신만 바라볼게요
내 사랑이여 두꺼비 마누라
같이 걸어가요 구비 구비 인생길
뚜벅뚜벅 걷는 총각
모자 깊이 눌러쓰고
심봤다 외치는 청춘
호미 하나 들고 나가
논밭 지키는 사나이
땀방울이 보석처럼
햇살에 반짝이네
두꺼비 총각 힘이 장사
가슴엔 꿈 하나 품고
사랑도 한번 일도 한번
한길만 걸어가는 총각
두꺼비 총각 웃음 한가득
정 많고 순박한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 두꺼비 총각
장터길에 소문났네
순한 총각 하나 있다고
등은 굽었어도
마음만은 반듯하대
막걸리 한 사발 마시며
인생을 논하는 그대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사랑을 줄 줄 아네
두꺼비 총각 힘이 장사
가슴엔 꿈 하나 품고
사랑도 한번 일도 한번
한길만 걸어가는 총각
두꺼비 총각 웃음 한가득
정 많고 순박한 그대
이제는 장가 가고 싶어요
당신만 바라볼게요
내 사랑이여 두꺼비 마누라
같이 걸어가요 구비 구비 인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