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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해와 달

전성찬
Album 뮤지컬: Bank.CLyrics 전성찬Composition 전성찬,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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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찬란한)
황금빛 태양이 뜨면
나를 맞이하는 황금빛에
지하철 구석에도 따뜻함이
길고 어두운 밤이 되면 (밤이 되면)
환하게 웃어주는 달빛 속에서
외로움에 사무치는 내 마음에
포근함이 찾아오네
한때 잘 나간 적도 있었지
돈도 명예도 사람도 넘쳐났지
하지만 끝내 돈과 사람은
내 편이 아니더라 모두 배신하더라
옛 이름은 기억이 안나 (몰라 몰라)
기억하고 싶지 않아 (몰라 몰라)
난 다시 태어날거야
새로운 이름으로
내 이름은 김선달
찬란한 태양과 달이지
내 이름은 김선달
행복한 태양과 달이지
외로운 사람이여 (사람이여)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언제나 해와 달이 너를 비춰줄 테니
언제나 해와 달이 너를 비춰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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