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그날의 기억
파도 소리 사이로 네가 웃었어
모래 위를 함께 걷던 그 순간
그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
뜨거운 바람 속에 네가 녹아가
손끝에 닿을 듯 사라져가
남겨진 추억은 파도에 실려
멀어져 가는 널 따라가
여름 속으로 너는 떠나고
붉은 노을 아래 난 홀로 남아
끝없는 바다에 널 불러봐도
메아리처럼 돌아오지 않아
아직도 향기가 남아 있는 밤
달빛 아래 그림자만 함께해
파도 위를 걷던 네 작은 발자국
이제는 모래 속에 흩어져
뜨거운 바람 속에 네가 녹아가
손끝에 닿을 듯 사라져가
남겨진 추억은 파도에 쓸려
멀어져 가는 널 따라가
여름 속으로 너는 떠나고
붉은 노을 아래 난 홀로 남아
끝없는 바다에 널 불러봐도
메아리처럼 돌아오지 않아
한 번만 더 너를 부르면
혹시라도 돌아올까
여름 바람은 대답 없고
파도만 나를 안아줘
여름 속으로 너는 떠났고
남겨진 나는 그 계절에 살아
사라진 순간 속에서도
여전히 널 그리워하네
파도 소리 사이로 네가 웃었어
모래 위를 함께 걷던 그 순간
그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
뜨거운 바람 속에 네가 녹아가
손끝에 닿을 듯 사라져가
남겨진 추억은 파도에 실려
멀어져 가는 널 따라가
여름 속으로 너는 떠나고
붉은 노을 아래 난 홀로 남아
끝없는 바다에 널 불러봐도
메아리처럼 돌아오지 않아
아직도 향기가 남아 있는 밤
달빛 아래 그림자만 함께해
파도 위를 걷던 네 작은 발자국
이제는 모래 속에 흩어져
뜨거운 바람 속에 네가 녹아가
손끝에 닿을 듯 사라져가
남겨진 추억은 파도에 쓸려
멀어져 가는 널 따라가
여름 속으로 너는 떠나고
붉은 노을 아래 난 홀로 남아
끝없는 바다에 널 불러봐도
메아리처럼 돌아오지 않아
한 번만 더 너를 부르면
혹시라도 돌아올까
여름 바람은 대답 없고
파도만 나를 안아줘
여름 속으로 너는 떠났고
남겨진 나는 그 계절에 살아
사라진 순간 속에서도
여전히 널 그리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