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나의 마음속에서
자라나버린 거짓말들과
멀어지는 너의 깜박이는 눈언저리가 붉어질 때
가라앉아 버린 것은
다신 숨을 쉴 수 없으니
어딘가에 오래 숨겨 두어
다신 찾을 수 없게
다정했던 마음은 왜 날 무너지게 하고
그어버린 밑줄 가득한 일기 같은 말은
먼지 가득히 쌓여버린 기분은 날
아 또 오늘도
어떤 생각에 그쳤나
사랑이라 부른 것들은 솔직한 거짓말, 우린
애써 숨기는 것이 익숙해져 가는 지금
어색한 표정으로
마주하기에 더 가라앉던 나
애써 웃던 너의 모습이
지우고 싶은 얼룩진 나는
밤새 뒤척이던 너를 또
보고싶었다고 말할 수 없었지
떠나지 말라고 붙잡지 않았었지
헛된 기대를 걸었나 아님 모른 척했나
내 탓일 뿐인데
아 말해버릴 걸 다 끌어안던 말
난 겁이 난 거야
어떤 생각에 그쳤나
사랑이라 부른 것들은 솔직한 거짓말, 우린
애써 숨기는 것이 익숙해져 가는 지금은
망가진 모습으로 다
자라나버린 거짓말들과
멀어지는 너의 깜박이는 눈언저리가 붉어질 때
가라앉아 버린 것은
다신 숨을 쉴 수 없으니
어딘가에 오래 숨겨 두어
다신 찾을 수 없게
다정했던 마음은 왜 날 무너지게 하고
그어버린 밑줄 가득한 일기 같은 말은
먼지 가득히 쌓여버린 기분은 날
아 또 오늘도
어떤 생각에 그쳤나
사랑이라 부른 것들은 솔직한 거짓말, 우린
애써 숨기는 것이 익숙해져 가는 지금
어색한 표정으로
마주하기에 더 가라앉던 나
애써 웃던 너의 모습이
지우고 싶은 얼룩진 나는
밤새 뒤척이던 너를 또
보고싶었다고 말할 수 없었지
떠나지 말라고 붙잡지 않았었지
헛된 기대를 걸었나 아님 모른 척했나
내 탓일 뿐인데
아 말해버릴 걸 다 끌어안던 말
난 겁이 난 거야
어떤 생각에 그쳤나
사랑이라 부른 것들은 솔직한 거짓말, 우린
애써 숨기는 것이 익숙해져 가는 지금은
망가진 모습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