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얼굴에 근심빛이 서리면
슬기로운 마음은 웃음을 웃지
극진한 효성이라 착한 어머니
내일을 바라보며 참고 사시는
사임당 신사임당 님은 현모시니
시댁에도 친정도 어머님이 한분씩
섬기옵은 지성이 눈물 겨웁지
절개는 송죽이라 물들 하지만
외로운 마음이야 둘곳이 어디
사임당 신사임당 님은 열녀시니
슬기로운 마음은 웃음을 웃지
극진한 효성이라 착한 어머니
내일을 바라보며 참고 사시는
사임당 신사임당 님은 현모시니
시댁에도 친정도 어머님이 한분씩
섬기옵은 지성이 눈물 겨웁지
절개는 송죽이라 물들 하지만
외로운 마음이야 둘곳이 어디
사임당 신사임당 님은 열녀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