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요
흐릿한 지난날을 들고서
중얼중얼 거리며 울어요
요즘의 나는요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삼키는 법을 배워요
곧바로 배를 갈라서
이 노래를 지어 부르니
어찌나 우스운지요
이제 나 솔직하게 말할게요
사실은 나 그대들에게 솔직했던 적 없어
지루한 말 대신에 노랠 부를게요
이것만이 나의 마음, 진심
언젠가 보았던 사람이 있어요
쉬이 잊을 수 없는 것이 있어요
그 예쁜 눈망울 앞에선
아, 무너지고 말아요
돌아선 그 맘에
내가 해야 할 게 있던가요
나의 잘못일까요
고독과 외로움이란
단어를 몸에 새겨요
이럼 좀 봐주실까요?
이제 나 솔직하게 말할게요
넘쳐나는 그 사랑의 우물 속에서
외로워하며 우는 난 이상해요
이대로 여기 있을게요
이제 나 말을 더 아낄게요
자꾸만 나, 모든 것을 망쳐놓으니까요
왜 이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이것만이 나의 마음, 진심
미안해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요
흐릿한 지난날을 들고서
중얼중얼 거리며 울어요
요즘의 나는요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삼키는 법을 배워요
곧바로 배를 갈라서
이 노래를 지어 부르니
어찌나 우스운지요
이제 나 솔직하게 말할게요
사실은 나 그대들에게 솔직했던 적 없어
지루한 말 대신에 노랠 부를게요
이것만이 나의 마음, 진심
언젠가 보았던 사람이 있어요
쉬이 잊을 수 없는 것이 있어요
그 예쁜 눈망울 앞에선
아, 무너지고 말아요
돌아선 그 맘에
내가 해야 할 게 있던가요
나의 잘못일까요
고독과 외로움이란
단어를 몸에 새겨요
이럼 좀 봐주실까요?
이제 나 솔직하게 말할게요
넘쳐나는 그 사랑의 우물 속에서
외로워하며 우는 난 이상해요
이대로 여기 있을게요
이제 나 말을 더 아낄게요
자꾸만 나, 모든 것을 망쳐놓으니까요
왜 이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이것만이 나의 마음, 진심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