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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에게 (feat. 함일)

조선악사(Jos Unaxxa)
Album 고양이가 집사에게 (feat. 함일)Lyrics 김형운Composition 김형운Arrangement 김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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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봄볕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알 수 없는 말들 속에 계절의 냄새가 느껴져 좁은 공간 속에서도 높은 곳에서도 보이는 너의 눈
깊은 밤 잠든 후 다가가 심장 소리 들으며 배를 눌러 전한 꿈속의 편지
언젠가 내가 다녀간 흔적 뒤에 상처 없는 밤이 여러 번 지나도 슬퍼하지 않도록 창가에 머물러 줘
내 눈 속에 배어 있는 달이 길게 드리워 반짝이는 솜털 속에 여름의 향기가 느껴져 어지러진 곳에서도 젖은 곳에서도 보이는 너의 눈
깊은 밤 잠든 후 다가가 심장소리 들으며 배를 눌러 전한 꿈속의 편지
언젠가 내가 다녀간 흔적 뒤에 상처 없는 밤이 여러 번 지나도 슬퍼하지 않도록 창가에 머물러 줘
언젠가 내가 다녀간 흔적 뒤에 상처 없는 밤이 여러 번 지나도 슬퍼하지 않도록 창가에 머물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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