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조금 걸을까
아주 가끔은 하늘도 보고
구름 가는 소리에 귀 기울이자
귀 기울이면 분명하겠지
반짝이는 생을 견디자
너를 모를 너도 너를 모를
우리 낙인을 너의 고요를
가막 눈을 더듬거리면
그 작은 손에 내가 닿을 거야
응 이유 없이 개연도 없이
와락 너를 안을게 꼭 움켜쥘게
약속할게 그의 안녕은
초록 안에서 빼곡할 거야
잊지 않으면 그게 사랑이니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면 돼
너를 모를 너도 너를 모를
우리 반향은 너의 서두를
옷을 입고 조금 걸을까
아주 가끔은 하늘도 보고
구름 가는 소리에 귀 기울이자
귀 기울이면 분명하겠지
반짝이는 생을 견디자
너를 모를 너도 너를 모를
우리 낙인을 너의 고요를
가막 눈을 더듬거리면
그 작은 손에 내가 닿을 거야
응 이유 없이 개연도 없이
와락 너를 안을게 꼭 움켜쥘게
약속할게 그의 안녕은
초록 안에서 빼곡할 거야
잊지 않으면 그게 사랑이니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면 돼
너를 모를 너도 너를 모를
우리 반향은 너의 서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