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젖어가는 푸르름이 예뻐서
무작정 나갔던 우산은 어디로
맘대로 떨어져 빗물에 씻겨져
마음이 흐려져 내려와
흠뻑 젖는 초록색 샤워
생각의 여름 소나기
그럴 때면 기분이 달라
잠깐쯤은 그런대로 좋잖아
꼭 바라고 바란 하나가 맞아서
새로이 피어난 감정은 어디로
시원히 쏟아져 진심이 다쳐도
다시 또 피어나 예쁘게
흠뻑 젖는 초록색 샤워
생각의 여름 소나기
그럴 때면 기분이 달라
잠깐쯤은 그런대로 좋잖아
어떡해도 어떻게든지
흘러가는 대로
어쩌면 다 괜찮아
그럴 수 있잖아
흠뻑 젖는 초록색 샤워
생각의 여름 소나기
그럴 때면 기분이 달라
잠깐쯤은 그런대로 좋잖아
무작정 나갔던 우산은 어디로
맘대로 떨어져 빗물에 씻겨져
마음이 흐려져 내려와
흠뻑 젖는 초록색 샤워
생각의 여름 소나기
그럴 때면 기분이 달라
잠깐쯤은 그런대로 좋잖아
꼭 바라고 바란 하나가 맞아서
새로이 피어난 감정은 어디로
시원히 쏟아져 진심이 다쳐도
다시 또 피어나 예쁘게
흠뻑 젖는 초록색 샤워
생각의 여름 소나기
그럴 때면 기분이 달라
잠깐쯤은 그런대로 좋잖아
어떡해도 어떻게든지
흘러가는 대로
어쩌면 다 괜찮아
그럴 수 있잖아
흠뻑 젖는 초록색 샤워
생각의 여름 소나기
그럴 때면 기분이 달라
잠깐쯤은 그런대로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