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들녘 아래
숨죽인 노래 있네
평화라 부르지만
입술은 굳었구나
웃으라 하여 웃고
침묵을 품으라 해
그 속엔 말 못 하는
가슴이 울고 있네
자유야 자유야
너는 내 숨결이라
비바람 몰아쳐도
나는 너를 택하리라
고운 말 막을지언정
진실은 새어 나온다
쇠문도 못 가두는
불꽃 같은 나의 뜻
벗들이여 들으라
조용한 감옥보다
울부짖는 오늘이
더 깊은 날이니라
자유야 자유야
너는 내 숨결이라
비바람 몰아쳐도
나는 너를 택하리라
하나 되는
숨죽인 노래 있네
평화라 부르지만
입술은 굳었구나
웃으라 하여 웃고
침묵을 품으라 해
그 속엔 말 못 하는
가슴이 울고 있네
자유야 자유야
너는 내 숨결이라
비바람 몰아쳐도
나는 너를 택하리라
고운 말 막을지언정
진실은 새어 나온다
쇠문도 못 가두는
불꽃 같은 나의 뜻
벗들이여 들으라
조용한 감옥보다
울부짖는 오늘이
더 깊은 날이니라
자유야 자유야
너는 내 숨결이라
비바람 몰아쳐도
나는 너를 택하리라
하나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