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발자국만
젖은 바닥에 남겨지고
말라버린 말들 위에
끝내 피지 못한 밤이 앉아
검게 번진 시간 속에
방향은 점점 흐려지고
아무 장면도 남지 않은
꿈의 잔해만이 손을 흔드네
의미 없는 발자국만
젖은 바닥에 남겨지고
검게 번진 시간 속에
방향은 점점 흐려지고
아무 장면도 남지 않은
꿈의 잔해만이 손을 흔드네
젖은 바닥에 남겨지고
말라버린 말들 위에
끝내 피지 못한 밤이 앉아
검게 번진 시간 속에
방향은 점점 흐려지고
아무 장면도 남지 않은
꿈의 잔해만이 손을 흔드네
의미 없는 발자국만
젖은 바닥에 남겨지고
검게 번진 시간 속에
방향은 점점 흐려지고
아무 장면도 남지 않은
꿈의 잔해만이 손을 흔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