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속에 휩쓸리고 있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어
빛을 느껴도 내 폐를
채우곤 가라앉아
축축함을 벗어날 수 없어
뜨거움을 느낄 수도 없어
나를 포함한 그 모든 것이
나를 짓누를 때
一二三四
뛰어오르는 거야 모두 다
처박히는 것이 아니고
튕겨버리는 거야 이제는
이곳 밖으로
찢어버리는 거야 모두 다
가로막힌 것이 아니고
꿈을 꿔버리는 거야 그것이
나를 찔러도
S T R A N D I N
나는 언젠가 저 위에 올라
두 다리로 서 보려고 했어
하지만 내가 보게 된
하반신은 지느러미
모두들 잔잔함을 외쳐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
하지만 나는 이제
내 존재를 깨부술 거야
一二三四
말라가는 내 모든 피부와
뒤틀려져 가는 뼈조각
멈춰가는 나의 호흡이
아름다웠어
끝이나도 좋은 거야 내게는
남은 빛을 모두 태워 버려도
내가 지금 보는 모든 게
살아 있으니
S T R A N D I N
STRANDING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어
빛을 느껴도 내 폐를
채우곤 가라앉아
축축함을 벗어날 수 없어
뜨거움을 느낄 수도 없어
나를 포함한 그 모든 것이
나를 짓누를 때
一二三四
뛰어오르는 거야 모두 다
처박히는 것이 아니고
튕겨버리는 거야 이제는
이곳 밖으로
찢어버리는 거야 모두 다
가로막힌 것이 아니고
꿈을 꿔버리는 거야 그것이
나를 찔러도
S T R A N D I N
나는 언젠가 저 위에 올라
두 다리로 서 보려고 했어
하지만 내가 보게 된
하반신은 지느러미
모두들 잔잔함을 외쳐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
하지만 나는 이제
내 존재를 깨부술 거야
一二三四
말라가는 내 모든 피부와
뒤틀려져 가는 뼈조각
멈춰가는 나의 호흡이
아름다웠어
끝이나도 좋은 거야 내게는
남은 빛을 모두 태워 버려도
내가 지금 보는 모든 게
살아 있으니
S T R A N D I N
STR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