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부서지던 그 골목 끝
우린 말 없이 손을 잡았지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아직 선명해
그 여름의 너, 그 말들이
파도처럼 가슴을 흔들어
놓지 말자던 너의 목소리
이제는 꿈처럼 아득해
네 온기가 내 하루를
아직도 물들여 가는 걸
그때 말했던 사랑이
계절을 건너 날 찾아와
노을이 물든 바다 옆 벤치
작은 약속을 나눴었지
영원하자는 말은 못 했지만
그날은 우리 둘만의 세계
그 여름의 너, 그 말들이
내 귓가에 조용히 속삭여
햇살보다 더 눈부셨던 널
잊을 수 없어, 난 아직
멀어져 간 그 시간도
마치 어제처럼 느껴져
너를 닮은 그 계절이
또 다시 나를 감싸와
혹시 너도 나처럼
그날을 기억하니
서로 바라보던
그 순간의 떨림을
그 여름의 너, 그 말들이
이 밤에도 나를 안아와
잊은 줄만 알았던 기억이
다시 내 맘을 두드려
시간이 흐른다 해도
사라질 수 없는 이야기
그 여름, 너의 마지막 말
아직도 날 지켜줘…
바람이 불어오면
너를 다시 떠올려…
우린 말 없이 손을 잡았지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아직 선명해
그 여름의 너, 그 말들이
파도처럼 가슴을 흔들어
놓지 말자던 너의 목소리
이제는 꿈처럼 아득해
네 온기가 내 하루를
아직도 물들여 가는 걸
그때 말했던 사랑이
계절을 건너 날 찾아와
노을이 물든 바다 옆 벤치
작은 약속을 나눴었지
영원하자는 말은 못 했지만
그날은 우리 둘만의 세계
그 여름의 너, 그 말들이
내 귓가에 조용히 속삭여
햇살보다 더 눈부셨던 널
잊을 수 없어, 난 아직
멀어져 간 그 시간도
마치 어제처럼 느껴져
너를 닮은 그 계절이
또 다시 나를 감싸와
혹시 너도 나처럼
그날을 기억하니
서로 바라보던
그 순간의 떨림을
그 여름의 너, 그 말들이
이 밤에도 나를 안아와
잊은 줄만 알았던 기억이
다시 내 맘을 두드려
시간이 흐른다 해도
사라질 수 없는 이야기
그 여름, 너의 마지막 말
아직도 날 지켜줘…
바람이 불어오면
너를 다시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