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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

밤속이야기
Album 그날의 너Lyrics 밤속이야기Composition 밤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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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엄마, 요즘도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바쁜 하루를 시작하시겠지  
난 그런 엄마를 보고 자랐는데  
왜 그 땐 몰랐을까
(Verse 2)  
말없이 챙겨주던 밥상 위에  
엄마의 하루가 다 담겨 있었더라  
무심하게 넘겼던 그 순간들이  
지금은 눈물로 남아
(Chorus)  
엄마라는 이름 하나로  
모든 걸 포기해온 당신에게  
고맙단 말,  
사랑한단 말  
왜 이렇게 늦었을까  
이제야,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
(Verse 3)  
자주 연락 못 드려 미안해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의 안부를 묻지 않았던 날들  
이젠 잊지 않을게
(Bridge)  
세상에 하나뿐인  
그 이름, 엄마  
그 안엔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을까
(Final Chorus)  
엄마라는 이름  
이젠 내가 안아줄게  
기댈 곳 하나 없던 당신께  
작은 위로라도 되고 싶어  
엄마, 사랑해요  
그 말 하나면  
지금 당신 눈가에 맺힌  
눈물도, 미소로 바뀔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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