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빛을 뒤로 하고
우린 언덕길 따라 걸었네
고요한 들판 바람이 머문 곳
그곳에 친구의 정원이 있었네
소나무 그림자 드리운 밭둑에
상추가 자라고 고추가 붉어지고
그 옆에 심은 원추리와 금낭화
햇살을 품고 하늘을 바라보네
여기 꽃피는 언덕에서
나비는 춤추고 마음은 노래하네
흙 묻은 손으로 꿈을 가꾸는
그는 오늘도 웃으며 말하네
이게 진짜 내 세상이야
아침 햇살이 창을 두드리고
저녁 달빛이 들길을 비추네
언제나 자연을 벗하는 삶
혼자라 해도 그는 외롭지 않네
찻잔에 퍼지는 쑥 향기 따라
시 한 줄 써 내려가는 평온함
벗들이 와서 웃음꽃 피우면
그 순간 모두 시인이 된다네
여기 꽃피는 언덕에서
바람은 부드럽고 마음은 가볍네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그는 오늘도 속삭이듯 말하네
나는 참된 자유를 찾았어
우린 언덕길 따라 걸었네
고요한 들판 바람이 머문 곳
그곳에 친구의 정원이 있었네
소나무 그림자 드리운 밭둑에
상추가 자라고 고추가 붉어지고
그 옆에 심은 원추리와 금낭화
햇살을 품고 하늘을 바라보네
여기 꽃피는 언덕에서
나비는 춤추고 마음은 노래하네
흙 묻은 손으로 꿈을 가꾸는
그는 오늘도 웃으며 말하네
이게 진짜 내 세상이야
아침 햇살이 창을 두드리고
저녁 달빛이 들길을 비추네
언제나 자연을 벗하는 삶
혼자라 해도 그는 외롭지 않네
찻잔에 퍼지는 쑥 향기 따라
시 한 줄 써 내려가는 평온함
벗들이 와서 웃음꽃 피우면
그 순간 모두 시인이 된다네
여기 꽃피는 언덕에서
바람은 부드럽고 마음은 가볍네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그는 오늘도 속삭이듯 말하네
나는 참된 자유를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