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던 그날의 눈빛
초승달 밑에 걸린 그립던 말
장단 속에 남은 네 이름
내 가슴에 북처럼 울려 퍼지네
사랑도 운명이었을까
조선의 달, 널 비추던 밤
마음은 시조가 되어
너에게 닿길 기원해
달빛 아래서 너를 불러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맘
천년을 기다려도 좋아
이 사랑, 조선의 약속이야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
이젠 함께 춤추는 노을 아래
너의 향은 매화꽃처럼
은은히 내 삶을 덮었지
기억은 해금처럼 울고
내 사랑은 장단 위에 실려
너 없는 시간도 너로 가득
내 조선, 너 하나로 채웠소
달빛 아래서 너를 불러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맘
천년을 기다려도 좋아
이 사랑, 조선의 약속이야
달빛 아래, 너와 나
영원히 노래할 사랑의 시조
초승달 밑에 걸린 그립던 말
장단 속에 남은 네 이름
내 가슴에 북처럼 울려 퍼지네
사랑도 운명이었을까
조선의 달, 널 비추던 밤
마음은 시조가 되어
너에게 닿길 기원해
달빛 아래서 너를 불러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맘
천년을 기다려도 좋아
이 사랑, 조선의 약속이야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
이젠 함께 춤추는 노을 아래
너의 향은 매화꽃처럼
은은히 내 삶을 덮었지
기억은 해금처럼 울고
내 사랑은 장단 위에 실려
너 없는 시간도 너로 가득
내 조선, 너 하나로 채웠소
달빛 아래서 너를 불러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맘
천년을 기다려도 좋아
이 사랑, 조선의 약속이야
달빛 아래, 너와 나
영원히 노래할 사랑의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