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거 아닌 우리 얘기처럼
그저 스쳐 지나간 여름날의
바람이라 믿고 싶었던 거지
그래 방 안 가득 채우던 온기가
그새 상처로 변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쉽지 않았던 거야
같은 하늘
같이 보며
별을 세었던
우리들의 여름날은 고작
그려왔던
그려지던
많은 것들은
고작 여름날에 불었던 바람
같은 하늘
같이 보며
별을 세었던
우리들의 여름날은 고작
그려왔던
그려지던
많은 것들은
고작 여름날에 불었던 바람
그저 스쳐 지나간 여름날의
바람이라 믿고 싶었던 거지
그래 방 안 가득 채우던 온기가
그새 상처로 변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쉽지 않았던 거야
같은 하늘
같이 보며
별을 세었던
우리들의 여름날은 고작
그려왔던
그려지던
많은 것들은
고작 여름날에 불었던 바람
같은 하늘
같이 보며
별을 세었던
우리들의 여름날은 고작
그려왔던
그려지던
많은 것들은
고작 여름날에 불었던 바람